서울가요대상, 심은경·이유비·하윤경·김도훈 시상자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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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심은경·이유비·하윤경·김도훈 시상자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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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맞아 화려한 배우 라인업 구축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25일 2차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심은경,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데뷔 순)이 시상자로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수상한 그녀'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다. 최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변신하며 주목받았으며,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입지도 탄탄하다.

이유비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이루비 역으로 사랑받았으며,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 강렬한 악역 한모네로 S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예능과 유튜브 활동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대만 드라마 주연작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하윤경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최수연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뒤,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오는 7월 드라마 '아파트' 주연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훈은 '무빙', '7인의 탈출', '유어 아너' 등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마니또 클럽' 등에서도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하반기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주연으로 합류한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부터 이어진 국내 대표 가요 시상식으로, 올해 3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아이돌챔프에서 파이널 팬 투표를 진행 중이며, 28일 밤 11시 59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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