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열고, ‘기적의 놀이육아’ 저자 황성한 작가를 초청해 부모교육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교감하는 부모의 놀이육아’를 주제로 마련됐다. 도서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가 아이와 짧지만 밀도 있게 소통하며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놀이 중심 육아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황성한 작가는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멘토로 활동하며 부모교육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 활동과 부모·자녀 간 소통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의 놀이 참여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성장 과정에 미치는 영향, 일상 속 놀이 루틴 형성 방법, 아이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공감형 놀이 방식 등도 함께 다룬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놀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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