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뮤직그룹의 레이블 리더 3인이 ‘2026 빌보드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Billboard's 2026 Indie Power Players) 리스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한성수 MP(Master Professional), 쏘스뮤직의 소성진 MP, 빅히트 뮤직의 신선정 대표이사가 주인공이다.
빌보드는 매년 음악 시장에서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성과를 일군 핵심 레이블과 인물을 선정해 ‘2026 빌보드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명단에 한성수 MP는 3년 연속, 소성진 MP는 4년 연속, 신선정 대표이사는 2년 연속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르세라핌·TWS 등 각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성수 MP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로서 그간 세븐틴(Seventeen)과 TWS(투어스)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 제작을 총괄하며 K-팝의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 하반기 데뷔 예정인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신인 걸그룹 프로듀싱 또한 그가 진두지휘한다.

쏘스뮤직 설립자이기도 한 소성진 MP는 르세라핌(LE SSERAFIM)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그는 자율성을 중시하면서도 앨범 기획과 퍼포먼스 전략, 글로벌 프로모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K-팝 걸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선정 빅히트 뮤직 대표이사는 올해 방탄소년단의 성공적인 컴백과 더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코르티스(CORTIS)의 도약을 이끌었다. 마케팅, 행정, 제작 등 전 부서를 아우르고 있는 그의 아티스트 중심 리더십이 긍정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