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주도 ‘마음지킴이’ 연합회 활동 본격화
상담 전문성 강화로 공감 중심 학교문화 조성

인천 미추홀구가 청소년 또래 상담 활성화를 위해 지도교사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
구는 지난 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지도교사 12명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또래 상담 사업은 일정 교육을 받은 청소년이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감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도교사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미추홀구 특화 사업인 또래 상담자 연합회 ‘마음지킴이’ 운영 계획도 소개됐다. 각 학교 대표로 구성된 ‘마음지킴이’는 향후 캠페인과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교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