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심리상담 등 지원 확대

남양주시가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위해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을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 45명이 참여했으며, 3월 1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과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생활에 대한 고민뿐 아니라 취미와 일상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신규 공무원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 멘토·멘티 제도와 심리상담 지원, 공직 가치 교육, 새내기 도약휴가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최근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공무원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조직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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