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호수공원·계양테크노밸리 등 핵심사업 공유
19일까지 12개 동 순차 방문 예정

인천 계양구가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계양구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동방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해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첫 일정으로 열린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계양아라온 조성,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계양구 핵심 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봉오대로 맨발걷기길 조성, 효성동 일원 도로 개설,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등 효성권역 주요 사업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계양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 상반기 동방문은 ▲12일 효성1동·효성2동 ▲13일 계산2동·계산1동 ▲16일 계산3동·계산4동 ▲17일 작전1동·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계양1동 ▲19일 계양2동·계양3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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