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누적 3조 원 규모 민간 투자 유치
2년 연속 도시 브랜드 가치 입증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들어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단기간 내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한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지난해 첨단산업도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투자유치도시 부문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AI, IT, 팹리스, 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집중했다. 그 결과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센터’, 화도읍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등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하며 1년 만에 누적 3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산업클러스터 전략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 기반을 확충해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부처가 후원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브랜드와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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