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기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평산동 노인일자리사업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책임 있는 활동과 안전한 현장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양산시 평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 작성과 함께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의 취지와 활동 수칙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준비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는 19일부터 11월까지 약 11개월간 관내 8개 구역에서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산동장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보람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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