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김 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28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 경기도 중장년 지원사업 참여자와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인구 1,373만 명 가운데 베이비부머 세대가 426만 명으로 약 31%를 차지한다”며 “이 세대는 경제 발전의 중요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만큼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인 인턴(人-Turn)캠프와 주 15시간에서 36시간 일자리를 제공하는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중장년 인턴십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천 명의 중장년층이 취업과 경력 재설계를 지원받았다.
행사가 열린 과천 디테크타워는 중장년 인턴캠프 권역 베이스캠프로 운영되고 있다. 과천 일자리센터와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생애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지사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사회에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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