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 실시
역사적 의미 조명 및 위상 등 체계적 계획 수립 추진

당진시가 국가유산청,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국가유산청)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충청남도) 등이다.
선정에 따라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한다.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한다.
이 외에도 향토유산 및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실시한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 증진과 원형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역사적 의미 조명 및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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