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감량·재활용 실천 확산 위한 교육 과정
교육 수료 후 지역 자원순환 활동 참여 기회
시민과 행정 잇는 생활밀착형 환경 인재 육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이 탄소중립과 직결되는 시대를 맞아, 김해시가 시민 눈높이에서 환경 현안을 설명하고 실천을 이끌어갈 자원순환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역할을 맡을 해설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상 속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환경 문제를 ‘어렵지 않게, 실천 가능하게’ 전달할 생활 밀착형 인재 양성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다.
김해시는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김해시 거주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으로, 오는 9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자원순환의 기본 개념과 김해시 자원순환 정책, 해설사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원순환해설사 활동 자격이 부여되며, 지금까지 총 14기 과정에서 416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지역 곳곳에서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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