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 실무분과별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영유아, 지역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7개 분과가 주도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인분과는 취약계층 어르신 31세대를 대상으로 ‘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 ‘채움’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위생 지원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역복지분과는 만석로 53번지 일대에 ‘실외 정원 화단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여성·영유아분과는 결혼이민여성 16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요리교실 ‘다다름’을 진행, 참가자들이 만든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제공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끌었다.
보건의료분과는 동구보건소와 함께 ‘동구동락 건강한마당’ 축제에서 ‘음주위험 체질검사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동·청소년분과는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축제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및 마약 중독 예방 캠페인과 ‘NO 중독 빛나는 청소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했다.
돌봄분과는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 또래와의 소통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장애인분과는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제작 사업’을 통해 의사 표현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AAC 그림판을 제작해 관내 11개 동행정복지센터와 약국에 배포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7개 실무분과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행한 결과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개개인의 삶에 닿는 맞춤형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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