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3년간 지역 대학 자원 활용한 청년 지원
제3기 청년정책단 문재훈 단장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정책 참여와 성과로 이어진 청년 정책 선순환 평가

양산시가 청년 정책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정책 참여를 통해 성장한 청년 리더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역 청년 정책의 선순환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29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양산시 청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청년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운영 주체는 기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변경되며,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시는 사업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종사자의 고용을 승계하고, 연간 약 3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상담과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 지원 전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산시 제3기 청년정책단 문재훈 단장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며, 지역 청년 정책 참여 성과도 빛을 발했다. 문 단장은 청년정책단을 이끌며 정책 제안과 청년 의견 수렴에 앞장섰고, 청년정책위원회와 시민통합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데 기여해 왔다.
또 부산·경남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과 멘토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앞서 경남도지사 청년정책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에어부산 수습기장으로 근무하며 현업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청년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양산시는 연말까지 청년센터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새로운 운영 체계 아래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센터 운영 안정화와 함께 정책 참여 청년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환경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청년센터 운영 기반 강화와 청년 리더의 성과는 양산시 청년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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