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문 복약 상담까지 제공, 지역 건강 안전망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공공 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운영 중인 ▲인천제일큰약국(365일, 장제로 789)과 ▲센타약국(화~금, 계산새로 93)에 더해, 신규 지정된 ▲보현약국(장제로 859)과 ▲동양약국(동양로 103)이 금요일에 운영된다. 모든 공공 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 심야약국에서는 의약품 구입뿐만 아니라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복약 상담도 가능해,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심야에 약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건강 안전망이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경증 증상 시 공공 심야약국을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심야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는 약사들에 대한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공공 심야약국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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