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해양 영토대장정 원정대 목포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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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해양 영토대장정 원정대 목포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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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원정...대학생 대표 104명이 참가

^^^▲ 백령도에서 마라도까지 해양 원정대 포스터
ⓒ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 제공^^^
지난 8월5일 경기도 평택항에서의 출항식으로 시작된 국내 최초의 해양영토대장정 원정대는 1차 기항지인 백령도에서 해병대 IBS 극기훈련 체험, 안보시설 탐방 등의 다양한 안보관련 문화체험을 마치고 8월8일 두 번째 기항지인 목포에 도착하였다.

(재)해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원정에는 전국의 각 대학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된 대학생 대표 104명이 참가하고 있다.

백령도에서 목포까지의 20시간에 가까운 뱃길에서 대학생들은 어느덧 첫 만남의 어색함을 잊고 함께 어울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조별로 팀구호를 정해 연습하는 등 팀파워 강화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선상에서 ‘대장정아고라’를 열어 정해진 주제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격의 없이 나누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를 총지휘하고 있는 최낙정 추진위원장(해양문화재단 이사장)은 “3면이 바다인 대학민국의 미래는 결국 바다에 있다”며 행사기간 중 갖는 대학생들만의 집단소통이 “육지 중심적 사고에서 해양 중심적 사고로 바꾸게 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포해양대학교에 도착예정인 원정대는 국립해양유물전시관견학, 목포해양대 방문, 우수영 강강술래 체험 등 목포에서의 1박2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목포해양대 ‘새누리호’ 실습선으로 배를 바궈타고 다음 기항지인 여수로 출항한다.

올해로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은 바다를 항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하는 대학생 스스로가 해양강국을 이루기 위한 도전의식을 갖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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