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해 그룹 ‘앵두걸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공단의 법무보호 사업을 알리고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앵두걸스는 해외에서 ‘제이모닝(JMORNI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필리핀 등지에서 방송 출연을 통해 활동해 왔다. 국내에서는 KBS ‘가요무대’를 비롯한 방송과 전국 축제, 각종 공식 행사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인보컬 박앵두는 전자바이올린 연주를 겸하고 있으며, 솔로곡 ‘그래요’는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를 넘겼고 국내 음원차트 8개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발표한 후속곡 ‘잘가요’도 꾸준히 음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멤버 박생두와 자밍은 보컬과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제이믹은 기타리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팀의 음악 작업을 맡고 있다.
박앵두는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서 보호대상자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며 “작은 응원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식 지부장은 “앵두걸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문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보호대상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복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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