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패밀리송림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노봉철)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합은 ▲지역활성화 우수사례-경제활력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조합은 공공시설 운영, 지역 관리 서비스, 상권 활성화, 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업을 주민 중심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구조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뜨렛길 지하광장 운영 ▲북카페·드림카페 운영 ▲취약계층 집수리 ▲지역 상권 거버넌스를 통한 로컬마켓 개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이용자 증가와 주민 일자리 확대, 상권 활성화 성과를 거두었다.
노봉철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관리 모델을 단단히 구축해 지역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향후 로컬콘텐츠 기반 경제 활성화와 공공시설 운영 고도화 등 송림골 도시재생의 자립 기반 강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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