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7편 모인 ‘읽는 사람 공모전’…이천에서 책 읽는 하루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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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7편 모인 ‘읽는 사람 공모전’…이천에서 책 읽는 하루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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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책, 당신의 읽는 하루’ 주제
읽는 사람 공모전 시상식·북토크로 독서문화 확산 다져
이천시 읽는 사람 전국 공모전 시상식 모습. /이천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읽는 사람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 사업인 ‘이천이책’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이책, 당신의 읽는 하루’를 주제로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독서 후기 자유 형식 작품을 공모했으며, 전국에서 227편이 접수됐다.

대상은 이현고 2학년 김서연 학생이 차지했다. 김 양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언어로 풀어낸 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이천이책 사업 성과 보고 △‘난생처음 도서관’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 △시상식 △은유 작가 북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토크에는 시민들이 참여해 작가와 함께 읽기 경험을 나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이책 프로젝트를 통해 이천 전역을 책으로 잇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책 읽는 문화가 일상에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 작품집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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