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이유경 의원은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동구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공유킥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유경 의원은 최근 남동구 곳곳 공유킥보드의 무분별한 통행으로 인한 위협받아 위태로운 보행안전을 언급하며 특히, 어린이·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불안이 날로 커져감에 따라 지난 10월 31일부터 남동구 학부모 모임(남동띠아모)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공유킥보드 퇴출 서명운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행법상 공유킥보드는 사업자의 면허 확인 절차가 법적 의무가 아니기 떄문에 실제로는 미성년자나 무면허자도 손쉽게 탈 수 있다”며 “그 결과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위험천만한 상황이 일상처럼 벌어지고 있어 이러한 제도의 빈틈이 만든 사회적 사고를 막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보행은 구민 모두의 기본권인만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킥보드 문제에 대하여 구 차원의 규제 강화, 대여사업자와의 협력 시스템 구축, 어린이보호구역 및 사고 발생 고위험 구역 중심의 집중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유경 의원은 "공유킥보드로 인한 보행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제도적 근거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내 보행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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