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12월 5일 무료 관람·QR 기반 작품 해설 제공
입주 작가 4팀의 회화·오브제·일러스트·종이공예 작품 공개

창원특례시는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 작가 4팀의 창작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2025년 성과 공유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회화·오브제·일러스트·종이공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 L열 14-1호 오픈스튜디오에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 작가 성과 공유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의 연간 운영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업실을 제공하고, 작업환경 개선·네트워킹 지원·성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창원시의 대표 문화 청년정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4팀의 입주 작가가 1년 동안 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성과를 시민 앞에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아크릴 회화 △친환경 업사이클링 오브제 △수채화 기반 일러스트 △종이조형 작품 등 각기 다른 개성과 감각이 돋보이는 창작물로 구성됐다. 지하상가라는 일상적 공간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기획된 것도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또한 전시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작가의 작업 과정, 작품 해설, 인터뷰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이 단순 작품 감상을 넘어 창작의 맥락까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연계형 전시’로 운영된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청년예술인의 가능성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지역의 문화 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창작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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