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전 9시 오산종합운동장에서 북한이탈주민 김장 체험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9㎏들이 김치 250통을 담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문영근 회장은 “이번 김장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정서적 동질감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통합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통·화합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오산시협의회의 첫 행보를 나눔과 봉사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북한이탈주민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행사를 지원해 준 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 오산농업협동조합, 오산신협, 오산새마을금고, ㈜키다리와 총각네 등 지역 내 기관과 자문위원들의 후원으로 총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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