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수준의 보육 서비스 제공 가능
운영비·인건비 지원… 품질 관리 기준 강화

양산시가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2025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6개 어린이집에 현판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올해 신규로 지정한 18개소 중 양산에서는 가정어린이집 3곳(금빛-i, 대방아이, 라바)과 민간어린이집 3곳(대방다인, 아이비파크, 이지더원)이 포함돼 총 24개소로 확대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중 우수 기관을 시가 추천하고 도지사가 최종 선정해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시설은 일반 미지원 어린이집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받으며 국공립 수준의 보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양산시는 공공형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지역 보육 인프라의 균형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민간 보육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