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인센티브 5% 추가…최대 15%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실적 평가에서 ‘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균특재원 6억 7,5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시는 추가 재원을 활용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화폐 ‘오색전’ 결제 인센티브 5%를 한시 확대한다.
이 기간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 인센티브 5%가 더해져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결제 인센티브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급된 인센티브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행안부 평가는 국비 교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집행률, 발행액 확대, 운영성과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으며, 오산시는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산시는 “시민 체감형 혜택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도록 오색전 운영을 지속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권재 시장도 지역 내 자본 선순환을 위한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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