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99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이천시 그랜드웨딩홀에서 ‘이천시 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1부에서는 자립과 성취의 뜻을 되새기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권익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2부는 힐링 체험,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흰지팡이는 단순한 보행 보조도구를 넘어 자립과 성취, 존엄한 삶을 향한 의지의 상징”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서 의장은 “흰지팡이의 정신이 시각장애인들의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자립과 자활의 의지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문 대한점자연합 이천시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삶을 이어가고 계신 회원 여러분의 날인 만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각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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