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가수 선미가 김종국의 삼행시 도중 재치 있는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모으면 장땡! 가을 문학회'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배우 김병철과 가수 미연이 함께 출연해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출연진들이 각자의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선미는 신곡 'CYNICAL'을, 미연은 'Say My Name'을 공연했고, 김병철은 곧 개봉하는 영화 '구원자'를 홍보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본격적인 게임 코너로 넘어가며 팀별 삼행시 대결이 펼쳐졌다.
김종국이 속한 팀의 제시어는 '시니컬'이었으며, 그는 첫 문장을 시작하며 다소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주변에서 '꼰대 같다'는 반응이 나오며 웃음이 터졌다. 이어 선미는 '니가 잘해'라는 말을 던지며 김종국을 향한 직설적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송지효는 '컬컬컬컬'이라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하하가 이끄는 팀은 '구원자'를 주제로 삼행시를 진행했다. 하하는 영화 개봉을 알리는 멘트로 시작했고, 지예은은 '원래 이래영?'이라는 유행어를 활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철은 마지막 문장을 '자중해'로 마무리하며 지예은의 유행어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성공적인 삼행시를 완성했고, 유재석은 이를 보며 박수를 보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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