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24기 영수가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심야 데이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남자 참가자들이 선택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공개됐고, 이 과정에서 24기 영수가 여성 출연자 튤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영수는 첫인상 때부터 튤립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그는 '저 고양이상 좋아한다'며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고, 튤립 역시 이 선택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튤립은 자신이 인상 좋게 보이려고 노력했음에도 영수가 말할 때 인상을 쓰고 있어 '내가 싫은가 보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하며, 선택 소식에 당혹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이에 대해 영수는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첫인상에서 튤립을 마음에 들어 했지만, 장거리 연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표정이 어두워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이 창원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튤립은 안양에 살고 있어 2시간 이상의 거리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고민이 컸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수는 장거리 연애 가능성을 열어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직 장거리 연애를 해본 적 없기 때문에,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며 대시했고, '늘 흰 쌀밥만 먹다가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진솔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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