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4·5홀)에서 열려 총 1,126건의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과 263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며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 ‘G-FAIR KOREA 2025(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와 동시 개최됐다.
광주시 관내 60개 기업이 참가해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누적 상담 건수는 1,126건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국내외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진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공예 기업 ‘진주쉘’은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총괄 셰프 에드워드 리가 연출한 테이블에 백송 이영옥 명장의 작품이 제공되며 주목을 받았다.
‘진주쉘’은 이번 박람회에서 팔각 테이블, ‘마음을 담은 함’, 컬러 자개 텀블러·폰케이스,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마그네틱 등 전통 나전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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