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 강사 초빙, 실생활 맞춤형 경제교육
합리적 소비·금융사기 예방 등 실질적 내용 중심 구성

김해시가 시민들의 금융 이해력과 실질적인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무료 경제교육을 연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직장맘지원센터)가 오는 11월 12일(수) 오후 7시, 센터 302호에서 ‘시민 경제교육’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김해시 직장맘지원센터가 매년 1회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재테크·소비관리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기획재정부 위탁기관인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해당 기관은 지역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해 설립된 전문기관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가계경제의 기초 이해부터 합리적 소비 습관, 금융사기 예방, 지역경제 흐름까지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성인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직장인, 자영업자, 가정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김해시 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김해시민의 역량강화 교육은 연중 추진 중이며, 이번 경제교육은 시민들의 재정 자립과 합리적 경제생활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료 시민 경제교육 관련 문의는 김해시 직장맘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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