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상담 신청함’ 비치해 위기가구 제보 통로 마련
‘김해야톡’ 채널 홍보 이벤트로 복지 정보 확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복지체계 강화할 것”

김해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진영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김해진영단감축제’ 기간 동안 협의체가 복지상담 부스와 홍보관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방식으로 협의체의 역할과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어르신 장보기 동행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카페 나들이 및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주민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복지상담 신청함’을 비치해 신속한 지원 통로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김해시 복지정보 카카오톡 채널 ‘김해야톡’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채널을 추가한 방문객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실용적인 기념품을 증정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감축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협의체의 활동을 알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진영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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