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부위원장(국·중구2)은 최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i-Connect) 출범식’에 참석해 인천의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개최된 ‘2025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참고해 신성영 의원이 인천시에 직접 제안한 자리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인천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혁신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4개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 위촉식이 진행돼 인천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먼저 신 의원은 이번 출범식이 열리게 된 배경에 대해 “인천은 그 어떤 도시 보다 과학기술과 산업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동안 과학기술 중심의 네트워크 행사가 없었다”며 “인천의 과학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집행부에 행사 추진을 적극 제안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천의 과학기술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활동 계획도 함께 밝혔다.
신성염 의원은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진흥 조례’를 개정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같은 전문기관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과학기술 연구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기금 설립 조항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연구예산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인천연구원이 과학기술 분야의 조사·연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하겠다”며 “조례와 제도를 통한 실질적 지원으로 인천 과학기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과학기술이 곧 산업의 경쟁력이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라며 “시의회에서도 연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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