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SBS Plus '나는 SOLO' 28기 정희가 광수와의 데이트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방송에서 정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죄책감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정희와 광수의 데이트는 처음부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광수가 정희에게 '내가 오늘 옆에 올 거라는 확신이 몇 퍼센트 있었냐'고 묻자, 정희는 확신이 1%도 없었다고 답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광수가 다른 남성 출연자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정희는 하품을 하며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대해 '관심 없는 얘기를 하면 졸음이 온다'고 고백했다.
광수는 정희에게 '로비에서 좀 자라, 방 잡아줄까?'라며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에 정희는 깜짝 놀라며 '이 양반이 큰일 날 소리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수는 '나는 로비에 있을게, 한숨 자라'라며 다정하게 신경을 썼고, 정희는 그의 말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며 미소 지었다. 둘은 이후에도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데이트 말미에 광수가 인터뷰에서 '이성으로 끌리는 사람은 정희 님밖에 없다'고 밝히자 정희는 '그냥 좋아요'라고 답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데프콘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대학생 연애 같다'고 감탄했고, 송해나는 정희가 꽁냥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희는 데이트를 마치며 '오늘은 멘탈 놓고 너무 재밌게 놀았다'고 말했지만, 이어진 고백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는 '자녀를 둔 엄마로서 책임을 잠시 잊고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 죄책감이 든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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