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총출동, 가을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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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총출동, 가을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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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 16명이 비를 뚫고 총출동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공개된다. 전현무와 구성환이 중심이 돼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이 맨발로 달리기 대결을 펼치며 개막을 알리는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무지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운동회는 그간 보기 드문 대규모 소모임으로, 다채로운 케미와 웃음이 기대된다.

전현무는 '전 회장'이라는 별명답게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구성환과 함께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회원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성환은 현수막을 보며 “우리가 전통을 만들어버렸네!”라고 소감을 밝히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고, 전현무는 무아지경 댄스로 등장하는 회원들을 향해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이들은 마이크를 잡고 식순을 안내하며 MVP와 우승 팀에게 주어질 상품을 소개하는 등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무지개 회원들은 미니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향하는 과정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거친 비포장길을 따라 깊숙이 들어가는 미니버스를 보며 “현무 형, 새로 산 땅 보러 가는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고, 전현무는 “지금 민호 빼고는 안 설레어 보이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동 장면은 프로그램의 웃음 코드를 잘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나누기 장면도 공개된다. 회원들은 처음부터 ‘민호 팀’을 외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전현무의 ‘무 팀’과 구성환의 ‘구 팀’에 누가 속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구성환은 난치성 백반증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우산을 쓰고 행사에 참석하며 극한의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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