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A매치 일정을 마친 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동점골에 기여했다고 전해졌다. 프랑스 리그1 8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와 맞붙은 PSG는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그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최근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자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소화라는 점에서 팀 내 입지가 점차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다만 왼발 슛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운 장면도 있었지만, 공격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전반 초반 PSG는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상대 팀의 맹렬한 반격에 힘입어 스트라스부르가 전반 41분과 후반 4분 연속 득점하며 2골 차 리드를 잡았다. 위기에 몰린 PSG는 후반 13분 하무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기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팀의 극적인 동점골은 이강인의 결정적인 패스에서 비롯됐다. 후반 34분 그가 오른쪽 측면에서 전방으로 연결한 볼을 마율루가 헤딩 슛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3-3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10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며, 유럽축구연맹 슈퍼컵에서만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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