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승현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공개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본가를 방문해 부모님과 두 딸 수빈, 리윤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오랜만에 모인 가족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둘째 딸 리윤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가족은 풍성한 추석 상차림을 함께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리윤이는 심심한 듯 방을 돌아보다가 큰언니 수빈이 잠들어 있는 방에 들어섰지만, 김승현이 언니가 피곤해서 쉬고 싶어 한다고 말하자 재빨리 눈치를 채고 조용히 나왔다. 이후 리윤이는 수빈의 사진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이날 수빈은 지친 듯 휴식을 취하며 가족 모임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리윤이의 돌잔치나 할머니 생일파티 등에도 참석하지 못했던 터라, 이번 명절 만남 역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김승현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장정윤과 수빈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언급한 바 있어, 가족 간의 관계 회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현은 2020년 프로그램 '알토란'에서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해 지난해 둘째 딸 리윤이를 품에 안았다. 미혼부로 수빈 양을 키워온 그는 재혼 후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이번 추석 가족 모임은 다소 조용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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