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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도를 이용해 2시간이상 충남의 서북부지역으로 휴가 및 여행을 떠나야했던 관광객들이 서천지역관광자원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전에 거주하는 강재열씨(32)는 “매번 여름휴가를 경기도나 전라도 방면으로 갔는데, 이제는 멀리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다”며 “교통이 좋아진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을 고려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에서 사진동호회 활동을 하는 정강일씨(35)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제 주말에 회원들과 바다풍경을 찍으러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서천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장의 단체관광 예약도 늘고 있다.
현재 대전의 한라공조를 비롯해 인천 현대제철, 광주 금호타이어, 군산의 동양제철이 올여름 휴가를 서천에서 보내기로 예약하고, 계약금을 건넨 상태다. 대전 KT&G와 현대자동차도 6월중 일정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직원과 가족을 포함한 관광객만 2만 명이 넘는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1주 평균 관광객이 4~6만 명임을 감안 할 때, 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객이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각종 축제 및 행사 이벤트를 통해 서천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한화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시 군 공무원 100여명이 한밭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대형 전광판을 통한 홍보활동도 전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5일에서 14일까지 역사와 함께하는 장항항일원에서 ‘꼴갑’축제를 개최해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대상어로 금강변 에서 각종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꼴뚜기통체 맛과 갑오징어의 싱싱한 맛이 미식가를 유혹한다.
6월 12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20회 한산모시문화제와 병행 실시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 매주 서천사랑 러브투어 행사를 통해 대형 관광버스를 정기적으로 운행해 대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속도로 이용고객에는 수산물 할인 판매도 실시하며, 장항지역 맛집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덕구 정책기획실장은 “군은 그동안 고속도로 개통을 대비해 신성리 갈대밭과 한산모시관, 금강변, 장항 유채꽃 밭 등 유명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왔다”며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천예의 서천군 관광지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요금소에서 공주까지는 30분, 대전 유성요금소까지는 45분, 서대전요금소까지는 55분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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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뚜기와 갑오징어 ⓒ 뉴스타운 주석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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