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남편이 모태솔로였음을 공개하며 첫 연애부터 결혼까지 이어진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한 청취자의 사연을 듣던 중 남보라는 '제 사정을 알고 뽑은 건가 싶다'며 남편과의 연애 초기 손을 한 번도 잡지 않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어 자신이 먼저 손을 잡았고, 알고 보니 남편이 모태솔로였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남편이 연애 경험 없이 첫사랑과 결혼하게 된 것이라며, 손잡는 법조차 잘 몰랐다고 전했다. 당시 남편이 '나 사실 손 잡는 법을 잘 몰라'라고 말한 것을 떠올리며 이해심을 보였고, 김태균이 여자가 리드해도 된다고 말하자 공감을 표했다.
남보라는 남편에게 사연 공개를 미리 허락받고 출연했다며 걱정하는 김기리에게 해명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교회 봉사 활동 중 만나 약 2년간의 교제를 통해 결혼에 골인했으며, 남편은 동갑내기 사업가이자 축구선수 손흥민과 닮은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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