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6일 추석 당일 제외) ‘박물관 활용법 : 추석을 전시와 함께 하는 방법’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3일 개막한 특별전 ‘도시기록법 : 우리가 부평을 기억하는 방법’과 연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전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부평 기록 가방’을 통해 원고지 필사, 엽서 색칠하기 등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성인은 전시실 내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해 관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박물관에서 제작한 기념품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평의 역사와 변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032-515-6471, 6475)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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