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 개편을 맞아 셀프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섰다. 구독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 광고 사진 대신 본인의 얼굴이 잘 드러나는 대문 사진을 원했다고 설명하며, 이를 직접 여러 장소에서 촬영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첫 번째 촬영 장소로 선택한 곳은 지하철역 내 증명사진 촬영 부스였다. 고준희는 무보정 카메라라 살아남기 어렵다는 평가를 듣는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했지만, 첫 번째 결과물은 볼록렌즈를 낀 듯한 왜곡된 화면으로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다시 머리를 정리하고 두 번째 촬영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기대에 못 미쳤다.
이후 다시 촬영을 시도한 그는 두 번째 사진도 아쉬움을 표하며 세 번째 촬영에서야 드디어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얻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작진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물에 진짜 잘 나왔다고 극찬했으며, 고준희 역시 실제보다 훨씬 좋게 나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은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채널 개편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고준희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직접 콘텐츠 기획에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이번 시도는 연예인의 이미지 관리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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