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의 부모가 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며 야윈 외모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고 밝혀졌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송가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딸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가족 간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늘씬한 것도 필요 없고 건강이 최고”라며, 딸이 아무리 말려도 식사를 거르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살이 빠지면 힘이 없어지고 소리를 내는 데도 지장이 간다”며 배가 든든해야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어머니는 가수로서 소리를 내는 데 필요한 뱃심과 체력이 부족해질 것을 우려하며 "뱃심이 없으면 소리가 안 나는데, 살을 너무 많이 빼버려서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살집이 좀 있어야 소리를 낼 수 있는데 너무 빼서 안쓰럽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가족들은 송가인이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체력과 건강이 필수라며, 지나친 다이어트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목소리에 힘이 실리려면 충분한 영양 섭취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부모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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