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한국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소식을 전했다. 그는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한국에서 먼저 결혼식을 진행한 뒤 인도로 가서 가족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럭키는 프로그램에서 "한국에서 일단 결혼식을 올리고 축의금을 받은 뒤 인도로 갈 예정"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도에는 축의금 문화가 없어 결혼식에 예쁜 옷만 입고 가도 밥을 얻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숙은 “한국에서도 인도식으로 하면 어떠냐”고 농담을 꺼냈고, 럭키는 “오실 거냐”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양세형은 “축의금 인도식으로 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럭키는 1996년 한국에 처음 와서 여행 가이드로 활동하다가 '대한외국인', '라디오스타', '비정상회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번 결혼식의 사회는 전현무가 맡을 예정이며, 그는 한국 생활 33년 만에 결혼하는 새신랑으로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