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추석 명절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사과와 배, 소고기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성수품 21개를 포함한 총 70개 품목의 가격을 점검·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부당 요금을 막기 위해 10월 2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에 대한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63곳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사 연계 혜택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관내 18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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