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18일 경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발전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과 친환경 축제 운영, 시민 참여형 녹지 조성 등 건강도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Korea Healthy Cities Partnership,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력체) 정회원 103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시상이다.
충주시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추진,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 시민 참여형 숲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후 대응 실천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받은 발전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 10년 미만 도시만 신청할 수 있는 상이다. 충주시는 내년에 가입 10년을 넘게 되면서 해당 부문에 더 이상 응모할 수 없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시는 2023년부터 다양한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하며 3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건강도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3년 연속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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