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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전야제 공연에서는 '소녀, 그리고 5월의 불꽃' 이라는 주제로 민주 항쟁의 진원지 광주 동구 금남로와 옛 전남도청 일대에서 열렸다.
5.18민중항쟁 29주년 전야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사회단체. 대학생. 시민 등 수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5.18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 거리굿 등을 지켜보며 시민과 참석자들은 29년 전 항쟁을 되새기며 그 열기와 함께 희생자의 넋을 추모 했다.
행사장 한켠에는 고 박종태 화물연대 광주지부 지회장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행사가 열렸다.
또 5.18관련 내용을 가르치다 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간디학교 최보경 교사를 돕기 위한 간디학교 학생들의 서명행사도 진행됐고 600여일째 이어진 로케트 전기 해고 근로자 복직서명이 이뤄졌다.
앞서 진행된 5.18정신계승 국민대회에서는 진보연대. 민주노총 등 재야단체가 참여해 최근 불거진 특수고용직. 노동관련 입법 등에 반발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시민들의 5.18 전야제의 열기는 옛 전남도청 갈등으로 인한 분열로 예전보다 다소 식은 듯 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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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남로 광장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공연 ⓒ 뉴스타운 박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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