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세계적 부품 및 소재 공급 기지로 육성키로 하고, 신발 및 바이오 산업에도 향후 5년간 1천억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7일 기계 자동차 조선 신발 바이오 등 5개 주요 지역 산업에 내년부터 5년간 총 1조 1천 6백 8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을 세계적 부품 및 소재 공급 기지와 신발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드림맵 21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MAP은 소재와 부품의 머리말을 따온 것이다. 모두 7천73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기계산업의 경우 차세대 신소재인 리퀴드메탈의 상업화를 미국 리퀴드메탈사와 공동연구하는 것을 비롯해 차세대 IT 기반 초정밀 기계부품 개발, 고효율 첨단 열교환설비 핵심부품 개발,MANO부품의 대량 생산체제 구축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되어 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자동차부품협동화단지 조성, 자동차 정보* 통신 통합 시스템 개발, 환경 친화형 디젤 엔진 상용화 부품 개발 등 사업에 2천 3백 39억원이 투입되었다.
한편 지역적으로는 기계 자동차 조선 등은 기존 업체가 밀집한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은 관련 연구 시설의 유치가 예상되는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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