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총 165농가 530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물품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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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총 165농가 530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물품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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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 및 1인당 4만 원의 마약 검사비 지원
평택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8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농가주를 대상으로 폭염 및 재해예방 등 교육 및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했다.

폭염 대응 물품은 아이스 목도리, 쿨에어파스, 냉찜질팩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온이 높은 하우스, 노지 등 농작업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한 것으로, 총 165농가 53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달했다.

시는 폭염 대응 물품 배부 외에도 1인당 4만 원의 마약 검사비도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일제 점검을 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물품을 지원받은 한 농가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 지원에 감사드리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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