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 지원한 국토지리정보원에 감사패 전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 지원한 국토지리정보원에 감사패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항공영상 촬영을 위한 긴급 촬영 승인
사진 =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준 국토지리정보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토정보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현장 조사를 실현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산불 발생 이후 피해 지역의 정밀한 실태 파악과 복구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긴급 항공촬영 승인을 전격 지원했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은 2024년 안동시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협약을 맺고 시 전역에 대한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한 바 있어, 이번 재난 상황에서 과거 데이터와 현재 상태를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안동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한 산불 피해 지역의 고정밀 영상과 기존에 구축된 항공 영상을 대조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림 지역은 물론 주택 파손이 심각한 구역의 피해 상황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도출된 데이터는 복구 작업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 중이다.

이번 정밀 영상 확보에는 국토지리정보원뿐만 아니라 2024년도 사업 수행사인 (주)제일항업과 (주)미도지리정보원의 기술적 협력도 큰 역할을 했다. 안동시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지역사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해당 기업들의 지원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초대형 산불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고정밀 항공 영상은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협력을 보여준 국토지리정보원과 관계 기관들의 지원에 힘입어 산불 피해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