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반영해 지구 지정, 지구계획 수립
2025 상반기 국토교통부 국가시범지구 공모 신청

횡성군이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 시범지구’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지난 24일 군의회 의견청취를 마친 데 이어 27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횡성군과 이모빌리티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횡성 읍하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횡성 읍하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개발이 제한됐던 군부대 주둔 읍하리 일원 2만6,694㎡ 부지에 이모빌리티 연계 산업과 정주 기반을 조성하고, 생활 SOC를 확충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9월 후보지 선정 이후 산업 수요 분석, 주민 필요시설 설문조사, 지구단위계획(안) 수립, 매장문화재 정밀조사, 강원도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전 컨설팅 등을 거치며 공모 준비를 진행해 왔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을 구체화한 뒤,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임광식 경제산업국장은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2025년 상반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첨단산업 육성과 정주환경 개선,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허브 앤 스포크’ 전략을 도입해 주민과 근로자, 생활인구를 연결하는 혁신지구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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