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4월과 5월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과 외식비 절감 분위기로 매출 감소를 겪는 지역 음식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관심과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원주시 전 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지역 내 숨은 맛집과 영세 식당을 방문하고, 이용 후기를 공유하는 등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 운영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로 확대했다. 또한 외부 사업소 등에서도 ‘우리동네 식당 및 상가 이용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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