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복합주차타워 조성 현장과 화합의 광장 조성 현장, 문화센터 건립 현장 등 점검
박경귀 시장 “지중해마을은 건물의 외양뿐 아니라 지중해다운 콘텐츠 가져야 한다”

박경귀 시장이 24일 지중해마을 주민들과 만나 지중해마을 명소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민선 8기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골목대장’의 일환으로 탕정면 지중해마을을 찾았다.
지중해마을은 아산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불가피하게 이주가 결정된 탕정면 명암리 주민들의 집단 이주를 위해 조성된 마을이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 등 유럽 지중해풍 건축 양식이 만들어낸 이국적인 풍경을 가지고 있지만, 지속적인 방문객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활성화 요구가 이어졌다.
아산시는 지중해마을 내 지중해문화센터 및 공영주차타워 등 인프라 확충, 지중해마을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지중해마을 명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대화에 앞서 주민들과 함께 완공을 앞둔 탕정면 지중해마을 공영복합주차타워 조성 현장과 화합의 광장 조성 현장, 문화센터 건립 현장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간담회에서 “아산 지중해마을은 건물의 외양뿐 아니라 지중해다운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면서 “‘지중해’ 테마에 맞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중해 콘셉트 메뉴 개발, 차 없는 거리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입 정책 등은 지역 주민과 상인 여러분의 협조가 없으면 실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차 없는 거리 조성 시 거주민 불편 등에 대해 호소하기도 했지만, 관광 명소화를 위해 차 없는 거리 운영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시 주정차 단속 계획 ▲주민·상인 인식 제고를 위한 지중해마을 ‘문화예술특구’ 지정 제안 ▲가로등·보도블럭 수리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오는 11월 공영주차타워가 문을 연 뒤, 지중해마을의 달라진 모습은 11월 12월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이라면서 “지중해마을 명소화는 주민 여러분과 상인 여러분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참여해 주셔야만 가능하다. 지중해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골목대장’은 박 시장이 읍면동 구석구석 골목을 돌며 시민과 만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시는 민선 8기 현장 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정 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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