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원주시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은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됐으며, 박미경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외 직원 2명, 문성호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사무국장 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의 조합비로 마련된 후원금은 원주시 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및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지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박미경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들의 학대트라우마 감소를 위한 심리·정서지원과 저소득 가정에는 경제적 지원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문성호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사무국장은 “원활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학대피해아동 지원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 또한 필요한 상황이며,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장기적으로 후원과 관심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4년 9월에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강원도 원주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